실로 만든 신발, 은프리 eunfrie
첫 번째 시리즈, '오리진 origin'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바느질 stitching 제작한 스니커즈
친환경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데일리 패션의 기본, 홀컷 스타일의 '은프리 오리진 시리즈'
접착제 없이, 바느질만으로 만든 스니커즈
당신의 하루를 가볍게 실로 만든 신발로 보내세요
무해하게 걷는 법
실로 걷는 신발, 은프리 eunfrie